[들깨모종과 부여사이버연구회모임참석]들깨모종도 하고 부사연 모임에 참석하였어요. [들깨모종과 부여사이버연구회모임 참석]들깨모종도 하고 부사연모임에 참석하였어요. 아침에 비도 좀 내리고 또 비가 내린다는 소식에 들깨모를 모종하기로 하고 들깨모를 뽑았습니다. 매년 들깨모를 심었다가 들깨를 수확해 들기름을짜서 기름이 들어가는 음식에 들기름을 사용해 먹..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3.07.16
[밤닭-토종산닭]유기농 밤을 무척 잘먹고 자라는 토종산닭 보셨나요? [밤닭-토종산닭]유기농 밤을 무척 잘먹고 자라는 토종산닭 보셨나요? 밤을 무척 좋아하고 유기농밤을 무척 잘 먹고 자라고 있는 토종산닭을 보셨나요? 요즘은 닭 우는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매일 아침새벽이 되면 꼬끼오!!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하루를 시작하게 된답니다. 지난해 3..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3.03.07
#밤닭#무농약밤을 먹고 자라는 토종밤닭!! 무농약 알밤을 깍고 남은 밤 부산물들을 먹고 자라는 밤닭입니다. 밤을 먹고 자란 밤닭의 맛은 육질이 쫀득쫀득하고 기름기가 적어서 맛이 아주 좋아요. 닭들도 완전 재래 토종닭들이구요~~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7.06
(무농약밤)산야초를 발효시켜 무농약 밤나무산에 효소를 주고 있어요 요즘 우리 웃골농원에서는 밤나무에 효소를 주고 있어요. 농약을 주지 않고 산야초로 효소를 만들어 두었다가 밤나무에 농약대신 밤의 영양분도 공급해 주고 해충도 오지않게 하는 기피제 역활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깐밤을 하고 남은 찌꺼기 껍질로도 밤나무에 필요한 효소를 만들어 주고..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7.04
무럭무럭 잘자라 2주된 토종닭병아리들입니다. 토종닭의 알이 부화가 되어 2주 정도 자란 모습의 애기 병아리 들입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병아리들을 보면 노란 유치원 복을 입은 아이들어린 시절이 생각도 나구요. 시골 담장 밑 양지 바른 곳에서 어머닭이 병아리들을 데리고다니면서 먹이를 주워 먹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올봄은 날씨가 많이 추..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3.26
논산시 상월면 이삼장군 고택을 다녀와서~~ 오후 햇살도 좋고 토종닭의 알을 부화장에 맞기러 가는 날입니다. 점심을 먹고 연산부화장에 다녀오는데 이삼 장군님 고택이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봄바람이 뼈속까지 파고 드는것 처럼 추워서 일하기도 싫고 ,, 울 옆지기님이랑 오면서 이삼장군고택을 다녀왔어요. 이삼장군 고택은 충남 논산시..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3.25
토종닭과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들~잔듸와 별이 울 농원에 봄이 찾아 오면서 가족이 늘었습니다. 토종닭도 있고 예쁜 강아지들이 늘은 것입니다. 아시는 분께서 산닭으로 키우셨던 닭들을 분양받아 왔습니다. 우리는 무항생제를 닭으로 키워서 알을 나으면 부화를 시킬려고 좀 큰 어미 닭들을 사 오게 된것입니다. 닭들은 쌀겨와 싸래기, 깐밤을 하고..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1.03.09
거위와 오리 !! 누가 더 예쁠까요? 며칠전부터 부여의 5일장을 돌아 다녀보았어요. 왜냐구요? 거위를 사기 위해서 입니다. 몇번을 돌아다니고 나가보아도 살수가 없었어요. 울 옆지기와 이야기 끝에 논산에 있는 5일장을 가 보기로 했어요. 논산의 5일장을 3, 8일 이거든요 아침을 일찍 서둘러 먹고 아이들 학교를 태워다 주면서 논산 5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6.06
고사리 체험,손두부체험이 있던날!! 5월16일날에는 웃골농원에서 아침에 농부 번개팅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니 몸은 힘든것도 잊은채 즐거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번 연기군의 금사 가마골에서의 추억도 있고, 다음 번개팅은 웃골 농원에서 고사리 번개팅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귀농 귀..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5.19
화창한 봄날 웃골농원 고사리 체험 번개합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비도 많이 오고 유난히 날씨도 추워서 많은 농가들의 농민들 얼굴에 근심히 가득한 요즘입니다. 봄이 오는건지 마는건지 주춤거리는 줄만 알았더니 어느덧 깊숙이 들어와 있네요^^ 땅 파서 씨 뿌리고, 싹 틔우고 분주했던 봄... 한숨 쉬었다 가시라고 마음 편한 번개 소집합니다~^^ 흔..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