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효소주기#무농약 밤나무산에 효소를 주었어요. #밤나무 효소주기#오늘은 무농약 밤나무 산에 산야초발효시킨 효소를 주었어요. 이른 아침부터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날씨도 너무 덥고 이른 새벽부터 줄려니 서둘러야 합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 줄수도 없구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농약밤나무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8.05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 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할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중간중간 급한 다른일들이 있으면 또 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이번 1차적으로 효소 줄때는 울 집 초롱공주가 나와서 아빠 엄마를 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6.12
[무농약깐밤] 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 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무농약깐밤]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설명절이 다가 오면서 무농약 깐밤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밤은 생밤으로 먹어도 좋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쪄 먹기도 할려고 구입을 하신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렇고 요 며칠사이 깐밤 작업을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1.03
#홍어찌게# 언제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 홍어찌게# 언제 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도 어느 집과 마찬가지로 그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갈 시간에 맞추워 아침을 해야하니 좀 부지런을 덜어야 겠..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18
#벼농사#우렁이 농법으로 농사지은 벼 수확 했어요.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지은 벼 수확도 했어요 무농약 밤 수확이 끝나면서 요즘은 가을걷이가 한참이고, 며칠 깐밤을 까느라 꼼작도 못하고 무척 바빳는데 며칠 사이 논에 우렁이 농법으로 농사지은 벼들이 수확시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 논의 바닥에 제초재를 사용하지 않고 우렁이를 방사 해 농사를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10.27
#가족#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무농약알밤줍기 체험!! 하셨네요~~ 서울과 논산에서 가족들이 무농약알밤줍기 체험을 오셨습니다. 단체 모임이나 친구분들끼리도 오시고 , 가족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이 있어 아주 좋아요 우리 내산면의 알밤 줍기 체험은 몇년전 내산면사무소에서 농촌 일손돕기 체험으로 시작해 지금가지 잘 진행되어 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9.30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하고 맛이 좋은 들깨가루 머위대 볶음 !!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 지고 아니 더워 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나뭇잎이나 풀들이 잘 자라고 있지요. 울안의 머위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머위 잎을 뜯어서 삶아 묻혀 먹고 쌈싸 먹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머위대가 많이 자라 이제는 제법 머위대를 먹을 수 있게 되였어요. 내가 귀농해 살고 있는 충남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5.16
친환경농법이 주는 자연의 선물 산취나물과 고사리!! 오늘은 밤나무 산으로 올라가 난 고사리와 산나물을 꺽었지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 접목을 하구요. 밤나무 접묵을 같이 해야 하는데, 고사리와 산 취나물이 많이 나와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둘수가 없었어요. 자연이 주는 선물 이랄까? 친환경 농법이 주는 선물 이겠지요. 밤나무 산에 제초재 약을 하..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30
2000원이 주는 행복한 봄입맛!! 유채겉절이^*^ 겨우내 먹던 김장김치가 이제는 슬슬 먹기 싫어지고 이제는 새로운 햇 김치가 먹고 싶어지는 그런때 인것 같아요. 봄나물도 먹고 싶어지고 겉절이도 먹고 싶어지구요~~ 어제는 시장엘 다녀 왔어요. 봄날이라 입맛도 없고 새로운 겉절이 김치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장에 나가보니 유채가 어찌나 좋은지..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13
밥보다 잡채가 좋다네요~~ 웰빙잡채!! 오늘은 모처럼 잡채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옆지기님도 좋아하는 그래서 가끔 한번씩 만들어 먹는 웰빙잡채요!!^*^.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잡채라 울 아들래미 좀 투덜거리기는 하지만, 채소가 듬뿍 들어간 잡채가 더 맛날것 같지 않나요? 고기가 들어가면 금방 먹을 때는 좋아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