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밤.밤. 유기농밤인증#산야초와 야생화농사로 일궈낸 유기농 밤 인증서!! #밤.밤.밤.유기농밤인증#산야초와 야생화 농사로 일궈낸 유기농 밤 인증서!! 귀농13년째 , 수많은 산야초와 야생화로 농사를 짓었다고 말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은 산야초와 야생화가 피고지는 저희 웃골농원입니다. 귀농13년째, 제초재를 쓰지 않고 더운 여름철 70여일 넘게 풀..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2.09.15
#무농약밤# 웃골무농약 밤나무산 풀깍기 작업하고 있어요. #무농약 밤# 웃골무농약 밤나무산 풀깍기 작업하고 있어요. 무농약 밤나무산 효소를 다 주고 이젠 밤나무 산에 제초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째 계속하고 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 걱정입니다. 올해 저희 웃골 농원은 유기농인증을 받기 위해 신청을 해 놓앗습니다. 그동안의 무농약 밤..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8.07
(풀깍기)작지만 강한농업 !! 강소농의 꿈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풀을 깍기 시작을 하였지요. 여자가 이런일 하면 억세고 드셔진다고 너무 힘든일 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 옆지기님 혼자 그 많은 밤나무산(45000천평)을 깍는것을 보면 좀 마음이 그래서요... 조금이라도 함께 하면 낳겠다 싶어서 조금씩 시작을 하게 되였답니다. 그래도 표..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8.19
(무농약밤)친환경으로 밤농사를 지어 보니 아주 소중한 것들이 많아요!! 태풍 "무이파"가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비도 오고 바람도 세차게 부는 날입니다. 바람은 더 세차게 불고 비도 오락가락하고 많은 농가들이 피해가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 사실 태풍이 아닌 바람만 살살 불어 주면 밤나무 산에 풀깍기는 참 좋은 날씨인데~~ 오늘은 오전에 콩을 심어 놓은 곳에 끈..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08.08
꿈이 있는 농업 !! 올해도 들깨를 심기 시작했어요. 새벽 4시 10분에 눈을 뜨고 오늘도 어김없이 울 옆지기님 예초기 작업을 하러 가셨지요. 날씨가 무척 더워 걱정은 되지만 , 그래도 아무 탈 없이 안전하게 잘 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 맘 때, 이시기가 되면 울 웃골지기님은 예초기로 풀깍기 작업을 하고, 난 나름대로 혼자 밭일을 해 나가지..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1.07.22
친환경농법이 주는 자연의 선물 산취나물과 고사리!! 오늘은 밤나무 산으로 올라가 난 고사리와 산나물을 꺽었지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 접목을 하구요. 밤나무 접묵을 같이 해야 하는데, 고사리와 산 취나물이 많이 나와 있어서 그냥 내버려 둘수가 없었어요. 자연이 주는 선물 이랄까? 친환경 농법이 주는 선물 이겠지요. 밤나무 산에 제초재 약을 하..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30
밤나무 산에 풀도 깍고, 야생화도 구경하네요 며칠만에 밤나무 산에 올라 갔는지 모릅니다.. 옆지기님 혼자 밤나무 산에 풀을 깍고 있지요.. 올해는 밤나무산도 무농약 인증을 받고 더욱 확실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 혼자 풀을 깍는곳에 가서 이야기도하고 지켜 보기도 하고 싶은데 그렇질 못했거든요~` 오랜만에 올라가 본 밤나무 산에는 밤송..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8.28
몸에 좋은 서리콩심기가 한참입니다... 요즘 농촌에서는 콩 심기가 한참 입니다. 저희 집도 여느집들과 마찬가지로 콩을 심고 있지요. 몇년전 부터인가 콩으로 심었으면 벌써 심었을 콩을 올해는 이제서야 콩모로 심고 있지요. 밭이고 논두렁이고 콩을 심어야 하는데 콩알로 심으면 꿩과 새들이 다 빼 먹어서 다시 심어야 하고 이중일이 되..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0.07.04
오늘은 마을 들어오는길 ~~제초작업 했어요 우리 마을은 일년이면 두서너번 정도 마을입구에서 마을안까지 제초 작업을 합니다. 올해는 마을 들어오는 길 옆으로 매실나무를 심어서 제초작업을 하게 되였지요. 매실나무가 많이 자라고 풀에 파 묻히는 것 같아 보여 걱정했는데 이번에 제초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을의 남자 어르신들이 예.. 우리마을 이야기~~ 2010.06.16
무농약으로 농사지은 표고버섯수확했어요. 오늘은 표고 버섯도 따고 하우스 정리도 했어요. 표고 하우스 주변에 풀이 많이 자라 예초기로 옆지기님과 같이 풀을 깍았어요. 늘 무농약으로 표고버섯을 재배를 하였지만 올해는 인증을 받았답니다. 그래서 허우스 주변 정리로 우선 풀을 깍고 표고 버섯도 따고 했습니다. 표고 하우스에 풀을 깍아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