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 효소주기#무농약 밤나무산에 효소를 주었어요. #밤나무 효소주기#오늘은 무농약 밤나무 산에 산야초발효시킨 효소를 주었어요. 이른 아침부터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고 있습니다. 낮에는 날씨도 너무 덥고 이른 새벽부터 줄려니 서둘러야 합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 줄수도 없구요. 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무농약밤나무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8.05
#태풍"카눈"이 북상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급해지는 하루 #태풍 "카눈"이 북상 한다는 소식에 마음이 급해지는 하루 였습니다. 태풍" 카눈"이 오기전 가을 철 알밤줍기체험장으로 활용할 체험장을 짓고 있는데 태풍이 북상한다는 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더 급해진 것입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하우스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 친환경인증센터에..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7.17
#김밥#시누 형님들과 함께 한 김밥으로 저녁 해결했습니다.. #김밥#시누 형님들과 함께 한 김밥으로 저녁해결 했습니다. 큰 시누 형님과 막내 시누 형님이 요즘 며칠 오셔서 계시는데 매일 저녁 밥 만 먹을려니 무엇을 해 먹을까 걱정도 되고 색다른것을 해 먹고 싶은 생각에 마침 시내를 나갔다가 김밥 재료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7.08
#밤닭#무농약밤을 먹고 자라는 토종밤닭!! 무농약 알밤을 깍고 남은 밤 부산물들을 먹고 자라는 밤닭입니다. 밤을 먹고 자란 밤닭의 맛은 육질이 쫀득쫀득하고 기름기가 적어서 맛이 아주 좋아요. 닭들도 완전 재래 토종닭들이구요~~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7.06
#뽕잎장아찌#건강에 좋은 뽕잎장아찌 담그기!! #뽕잎장아찌 # 건강에 좋은 뽕잎장아찌 담그기!! 며칠전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울 막내 시누 형님이 뽕잎을 잔뜩 다다 주셨습니다. 동생의 댁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오셨다가 머무르시면서 울 옆지기님과 딸래미 밥도 챙겨 주시고 이젠 뽕잎까정 따다 주셨다 뽕잎 장아찌 담궈야지~ 뽕잎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7.06
#참깨밭 풀뽑기# 참깨반 풀반 인 참깨밭 풀뽑았어요. #참깨밭 풀뽑기# 참깨반 풀반인 참깨밭 풀뽑았어요. 며칠 동안 가 보질 못했던 참깨밭엘 가 보았어요. 잡초가 어찌나 많이 자랐던지~~ 하우스 철거하다 다치고 병원에 입원해 수술하고 치료를 하고 퇴원해서 올라가 보니, 며칠 사이 풀들이 어찌나 많이 자랐던지 참깨 밭이 풀반 참깨반이 .. 웃골댁의 참깨농사 이야기~~ 2012.07.04
#비듬나물#여름철 배알이에 좋다는 비듬나물 무침!! #비듬나물# 여름철 배알이에 좋다는 비듬나물 무침을 만들어 보았어요 입원날짜가 정해 지고 수술 날짜가 정해 지니 마음이 바빠 지는 것 같습니다. 병원을 다녀 오고 깐밤 주문이 들어 오고 서둘러 해 놓고 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병원을 다녀오고 저온저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밤을 꺼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6.20
#하우스 철거하기#요즘은 틈틈이 하우스 철거를 하였어요. #하우스 철거하기#요즘은 틈틈이 하우스 철거를 하였어요. 올해는 마음 먹고 집옆의 하우스를 철거를 하였어요. 표고버섯 농사를 짓는 하우스중 일부이지요. 이곳에 표고버섯 수확을 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질 못했는데 철거를 하고 다시 한동을 체험장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며칠에 걸..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2.06.13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 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할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중간중간 급한 다른일들이 있으면 또 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이번 1차적으로 효소 줄때는 울 집 초롱공주가 나와서 아빠 엄마를 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6.12
#무농약밤#무농약 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무농약 밤#무농약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요즘은 새벽 4시면 일어납니다.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산야초와 밤을 이용해 효소로 담구워 밤나무에도 주고 양파밭 등 다른 농사에도 효소를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이른 아침 산에 올라 효소를 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