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체험,손두부체험이 있던날!! 5월16일날에는 웃골농원에서 아침에 농부 번개팅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니 몸은 힘든것도 잊은채 즐거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번 연기군의 금사 가마골에서의 추억도 있고, 다음 번개팅은 웃골 농원에서 고사리 번개팅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귀농 귀..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5.19
자연이 주는 야생화 참 곱고 예쁘지요!! 요즘은 밤나무 산을 돌아 다니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야생화가 많이 피었어요. 저희 밤나무 산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풀을 키워 농사를 짖다보니 이렇게 많은 야생화와 들꽃들을 흔히 볼수 있거든요. 한참 싹이나고 잎이나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은방울 꽃을 보면 제 마음도 은방울..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0.05.08
농산물을 서울로 시집보내고 왔어요!! 어제은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별연구회 모임직거래장터를 다녀왔어요. 직거래 행사는 서울의 신림동 건영아파트에서 했구요. 전 사실 직거래 행사에 가기전에 걱정을 무척 많이 했어요. 전날 울 옆지기님이 술을 많이 드셔서 직거래행사에 참여할 농산물을 제대로 준비도 못할까? 걱정을 많..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5.04
접목률 100%성공을 기대하면서 접목을 합니다. 농사도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 요즘입니다.. 농산물의 품질도 좋고 맛도 좋아야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농가에 수익을 위해서지요~ 다른 해 같았으면 벌써 미리 시작해야 할 밤나무 접목을 이제야 시작하네요. 날씨가 종잡을 수 없어 요즘 농촌의 농가들을 근심아닌 근심을 하고 있답니다. 저..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4.21
요즘 농촌에서는 나무 심기가 한창입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농촌에서 일이 많이 밀려 있습니다.. 시설하우스하시는 농가들도 그렇고 모든일들이 조금씩 미뤄지고 있으니까요~ 사실 좀 걱정도 되는 마음입니다. 봄이되고 며칠있으면 4월 5일 식목일이 가까워지면서 제가 살고 있는 충남부여의 내산면에는 나무 심기가 한참입니다. 밤나무산에 .. 농림부서포터즈이야기 2010.04.07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알려 주셨어요!! 3월 부사연(부여사이버연구회) 월례회의를 다녀왔어요. 저희 부여 사이버 연구회 모임이 있는날이지요~~ 이날은 부여 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이 광구 소장님의 친환경 교육도 같이 있는날입니다.. 저희집도 웃골지기님이랑 웃골댁이 참석을 했어요.. 회원분들이 많이 오시고 오랜만에 뵙는얼굴들이라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3.19
마케팅의 대가 윤선박사님과의 1박2일~~ 2010년 3월3일과 4일~~1박2일의 마케팅교육~~ 아침일찍 택배 작업을 하고 아이들 학교도 보내고 울 옆지기님이랑 서둘러 기술원에 달려갔다 . 우리 농업인들의 마케팅의 대가이신 윤선 박사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다. 우린 지난해 겨울에도 윤선 박사님 마케팅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강의..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3.06
마케팅의 대가 윤선박사님과의 1박2일~~ 2010년 3월3일과 4일~~1박2일의 마케팅교육~~ 아침일찍 택배 작업을 하고 아이들 학교도 보내고 울 옆지기님이랑 서둘러 기술원에 달려갔다 . 우리 농업인들의 마케팅의 대가이신 윤선 박사님을 만나기 위해서 이다. 우린 지난해 겨울에도 윤선 박사님 마케팅 교육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강의..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3.06
진달래꽃도 농장 견학 오신분들을 맞이해 주네요~~ 눈도 많이 오고 춥던 겨울이 어느덧 봄을 맞이하는군요~~ 며칠전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경기도 부천에 사시는 분께서 귀농을 생각하고 계시나봐요~` 헌데 저희 웃골농원을 한번 오시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저랑 울 옆지기님 집에 손님 오시는것을 좋아해서 당연히 오시라고 했지요~~ 얼마 시간이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01
좋은 품종의 밤나무 접순을 땃어요.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도 포근하고 햇살도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안개가 껴서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 좀 있으니 안개도 걷치고, 포근한게 밤나무 산을 돌아 다니는데 덥기 까지 하네요~~ 이제 장농속에 겨울옷을 정리할 때가 된것 같아요. 울 옆지기님이랑 해년마다 하는 밤나무 접순을 따러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