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유기농알밤줍기가 시작되면서 새참도 걱정이고 매 끼니마다 일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들 식사도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매일 무엇을 해 드릴까? 어떤것을 해 드리면 잘 드시고 좋아하실까? . . . 우선 새참준비하러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9.07
[냉이시래기된장국]요즘 먹으면 딱 좋은 냉이 시래기 된장국!! [냉이시래기된장국]요즘 먹으면 딱 좋은 냉이 시래기된장국 !!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지요. 겨울이 지나면서 양지바른 밭이나 들녁엔 붉은 냉이 들이 잘 자라고 있어요, 옆에만 지나가도 향긋한 냉이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봄을 맞이해 주는것 같습니다.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2.16
[냉이된장국]얼큰하고 구수한 냉이 된장국 속까지도 시~원 하네요 [냉이된장국]얼큰하고 구수한 냉이 된장국 속까지도 시~원 하네요 날씨가 춥고 끼니 때가 되면 요즘은 따뜻한 국물이 있어야 좋을 것 같지요? 며칠전 뒷 텃밭에서 캐다 다듬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냉이가 있길래 오늘은 얼큰하고 구수하고 속까지 시원~~한 냉이 된장국을 끓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22
[냉이무침]촌스럽지만 건강한 먹거리 냉이무침!! 촌스럽지만 건강한 먹거리 냉이무침!! 요즘은 웃골댁 마음이 부자도 되고 참으로 행복합니다. 왜냐구요? 막내 시누형님이 오셨기 때문입니다. 동생부부 일손도 도와 주신다고 오시기는 했지만 시골을 좋아하시고 농촌을 좋아하시는 형님이 계시기에 더욱 행복하거든요. 농촌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10
[묵은지 조림] 2년묵은 묵은지 조림으로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기!! 오늘은 저온 저장고 한쪽 귀퉁이에 놓여져 있는 울집 보물단지 2년묵은지김치로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껴먹고 아껴 먹었던 2년된 묵은지 인데 오늘은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묵은지!! 아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묵은지 조림 입니..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08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하고 맛이 좋은 들깨가루 머위대 볶음 !!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 지고 아니 더워 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나뭇잎이나 풀들이 잘 자라고 있지요. 울안의 머위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머위 잎을 뜯어서 삶아 묻혀 먹고 쌈싸 먹던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머위대가 많이 자라 이제는 제법 머위대를 먹을 수 있게 되였어요. 내가 귀농해 살고 있는 충남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5.16
^*^봄 향기 가득하고 입맛 돋궈주는 달래 된장찌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느낌 우리 몸과 입맛으로도 느낄수 있는 그런 날들인것 같습니다. 겨우내 먹던 묵은지에 입맛이 없어지고 , 새로운 새것이 먹고 싶어지는 봄 날씨지요~~ 오늘 모처럼 시장에 다녀왔어요~~ 딱히 눈에 들어오는것도 없고 무엇을 해 먹을까? 한참 망설이고~~ 그래도 입맛 땡..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2.20
알밤이 들어가 누구나 좋아하는 영양만점 삼치 조림!! 우리의 고유의 명설 설 명절이 다가 오면서 주문량이 많이 들어 오는 그런날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깐밤을 깍고, 택배 작업을 하고 정신없이 보내고 있지요. 밤을 깍다 보면 상품으로 나가는 것이 있고 그렀지 못하는것들도 있고 늘 아까운 마음이 들어 알밤을 이용한 요리를 생각하게 되지요 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1.25
<농어업인>표고버섯가루와 우리밀이 만난 수제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많이 챙기고 , 우리의 매일 먹는 먹거리에 안전하고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많이 찾는것 같아요. 버섯 종류들이 사람몸에 아주 좋다고 하면서 표고 버섯가루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났구요. 저희 집에선 다행히 표고 농사를 짓고 있어서 쉽게 구해서 어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09
몸에좋은 표고버섯과 김장무우를 이용한 표고버섯무우국 ^*^ 겨울 철이 되면서 날씨도 춥고 몸이 움추려 드는 그런 날씨들이 많지요? 따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기 좋은 날들이구요~~ 오늘은 무우와 생표고 버섯을 이용해 시원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국을 끓여 보았어요. 늘 가족들 먹거리를 생각하고 매 때 마다 신경써야 하는 우리 주부들은 무엇을 해 먹을까?..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