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개떡 만들기#서울에서 오신 손님들과 쑥개떡 만들었어요 #쑥개떡 만들기#서울에서 오신 손님들과 쑥개떡 함께 만들었어요. 토요일 오후부턴 혼자가 된다 늘 함께 일하고 함께하는 웃골지기님이 한달에 한번 세째주 토요일이면 금산의 벤처 대학을 간다 지난해 내가 다닐때 같이 다녔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늘 남으며,,,, 어찌되었든 혼..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5.22
#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몸에 좋은 산나물도 먹고!! #고사리체험# 고사리 체험도 하고 몸에 좋은 산나물도 먹고 !! 일요일 오전 오늘도 고사리 체험이 있는 날입니다. 세팀이 예약이 되어 있었는데 두팀이 오셨습니다. 서울과 대전 두 곳에서 오셨습니다. 무농약 밤나무산 자연산 고사리와 산나물을 꺽는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5.14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예뿐 야생화구경도하였습니다.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예뿐 야생화 구경도 하였습니다. 대전과 연기군에서 고사리 체험을 오셨습니다. 카페 정모나 번개팅때 만나면 무척 반가운 님들이시지요. 가을 철 무농약 알밤줍기 체험 때도 오셔서 응원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는데 이번에도 오셨네요. 자연과 하..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5.08
#고사리 체험#자연산 고사리와 산나물 체험하러 오셨어요 #고사리 체험#자연산 고사리와 산나물체험하러 오셨어요. 몇년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신 다음 "아침에 농부 카페" 회원님들이 자연산 고사리와 산나물체험을 오셨어요. 무농약으로 밤농사를 짖고 있는 무농약 밤나무 산에 자연산 고사리와 산취나물, 개미취 미역취, 뛰깔, 등의 많..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2.05.05
#결혼20주년 #어느덧 결혼20주년이 되었네요^^ #결혼20주년# 어느덧 결혼20주년이 되었네요 요즘들어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혼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년이 되었으니 말이예요. 며칠전부터 사실 마음속으로 어디론가 여행을 다녀 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워낙 바뿐시기라 그러지도 못하고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5.03
#(알밤줍기 )안개낀날 무농약 알밤줍기하니까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무농약 알밤 줍기를하는데 안개가 어찌나 많이 꼈던지~~ 울 웃골지기 아침일찍 아주머니들을 태우러 갈려면 안개가 무척 많이껴서 운전하기도 별로 좋지 못하고 하는데 , 무농약 알밤줍기 를 하는데도 자욱하게 끼어 있는 안개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멋진 그런 풍경들이 요즘은 자주 있네요. 또 한..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1.10.12
(산나물체험)고객분들과 정도 나누고 산나물 체험하고 있어요!! 울 막내 시누님이신 형님도 오시고 옆동네에 사시는 형님 ,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신 언니와 밤나무 산으로 산나물과 고사리를 꺽으러 올라 갔지요. 요즘 한참 산나물 뜯는 시기라 나물꾼들이 많이 다니고 있기도 하구요. 우리가 살고 있는 부여에도 나물을 꺽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있구요. 하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1.05.12
고사리 체험,손두부체험이 있던날!! 5월16일날에는 웃골농원에서 아침에 농부 번개팅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니 몸은 힘든것도 잊은채 즐거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번 연기군의 금사 가마골에서의 추억도 있고, 다음 번개팅은 웃골 농원에서 고사리 번개팅하자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귀농 귀..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5.19
화창한 봄날 웃골농원 고사리 체험 번개합니다.. 봄이라고 하지만 비도 많이 오고 유난히 날씨도 추워서 많은 농가들의 농민들 얼굴에 근심히 가득한 요즘입니다. 봄이 오는건지 마는건지 주춤거리는 줄만 알았더니 어느덧 깊숙이 들어와 있네요^^ 땅 파서 씨 뿌리고, 싹 틔우고 분주했던 봄... 한숨 쉬었다 가시라고 마음 편한 번개 소집합니다~^^ 흔..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0.04.22
오랜 기다림의 집 수리~~ 사람은 하나 하나 많이 배우고 느껴야 하나보다 .. 평소에도 필요하고 알고는 있었는데 힘들고 어렵다는 이유로 집을 지어 놓고도 가장 하고 싶었던 공사를 하지 못했었다. 지난 충남농업기술원 교육을 다녀 오고 윤선 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부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우리가 알밤체..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