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하는 자연이 더욱 사랑스러워요& 위대함이죠? 오늘은 얼마만에 밤나무산에 올라갔어요. 가보아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라가게 되었어요. 울옆지기님은 매일 이곳으로 아주 출근을 하는데 전 그러질 못하고 있어요. 밤나무 산에는 많은 풀들이 이렇게 많이 있고 또 많이 자랐어요. 8월 말이면 올밤부터 수확을 하게 되는데 밤나무산에 올라도 가 보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8.01
표고목 관리 잘해야 질좋은 표고버섯 딸수 있어요!! 오늘은 울 옆지님이 표고목 뒤집기를 하는 날이예요. 종균넣고 두번째 뒤집기를 하는데 앞으로 한두번은 더 뒤집어 주어야 종균도 잘 퍼지고 골고루 퍼져서 좋아요. 이렇게 해야 내년 가을에 표고 버섯 딸때 질도 좋고 많은 양의 표고버섯도 딸수 있거든요. 표고목을 얗게 쌓아서 뒤집기가 편하고 일도..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09.07.27
블러그를 하니 이런일도 생겼어요~~ 농민 블로거, "디카와 컴퓨터는 디지털 농기구"사이버 귀농 프로젝트 | 2009/07/23 18:59 | Posted by 독설닷컴 블로거 장관인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의 영향으로 농민들 사이에서도 블로그 열풍이 불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를 디지털 농기구로 활용하고 있는 농민들을 만나보았다. 충남 부여 ‘웃골.. 스크랩글 2009.07.27
올 여름휴가 사랑하는 친구가족과 함께해요~~~ 어제는 친구네가족이 왔어요. 여름휴가를 저희와 같이 늘 같이 보내는 친구입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고마운 친구 이기에 늘 감사하지요. 저녁에 도착한 친구 가족과 삼겹살도 구워먹고 이야기꽃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울 옆지기님 후배님도 오시고 옆지기님 후배도 저희집에 자주 오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09.07.25
친환경자재를 이용해 무농약을 하고있어요.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고 오늘은 밤나무 산에 친환경 약재로 밤나무에 살포를 했어요. 무농약으로 농사를 짖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저농약이 없어지고 무농약이나 유기농 농사로 전환되는시기가 돌아오는것 같아 이렇게 미리연습도 해보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무농약을 할려면 많은 재료들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7.24
올여름더위 이기는방법? 너무 시원해요~~ 오늘은 밤나무 산에 올라 갔어요. 날씨도 안개가 끼어 있고 해도 나고 무척 더운 날씨이네요. 몇일 비가오고나니 더욱 더운 것 같아요. 습도 많은 여름철 날씨 정말 짜증도 많이 나고 불쾌지수 팍팍 올라가는 그런날씨이지요~ 시골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생활하니 너무 좋고 산에 올라가면 답답한 마음..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7.21
밤나무산에 이런 버섯들이 있어요~ 식용인가요? 오늘은 밤나무 산에서 버섯을 보았어요. 식용버섯 인지 독버섯인지 알수는 없지만 이런 버섯이 있어서 올려 보았어요. 아시는분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저희 시골에서 아시는분이 밤나무산에서 갓 버섯이라고 따서 찌게도 끓여 먹고 볶아도 먹어 는데 독버섯이라 큰일 날뻔 했거든요. 버섯..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7.19
제2회 충청남도 사이버농업인 정보화대회~~ 오늘은 정말 줄겁고 기쁜 일리 생겼어요. 우리 사이버 농업인들의 축제의 한마당인 "제2회 충남 사이버 농업인 정보화 대회" 가 충남 농업기술원 에서 열렸어요. 행사 장에는 많은 우리 농업인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의 갈고딲은 홈페이지부분과 블러그 부문 ,ucc부분,사진부분,우수시군 부분 ,우..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09.07.17
블러그를 하니 이런일도 생겼어요? 요즘은 인터넷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찾아 오고있어요. 많은 분들을 알게 되고 또 새로운 사실과 정보도 알게 되어 무척 줄겁게 지내고 있어요. 농촌에서 많은 일들에 시달리지만 잠깐 잠깐 사이에 블러그에 들어와 글과 사진도 올리고 댓글도 쓰고 하면 너무 재미 있어요.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와 충남..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09.07.15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밤나무산의 좋은점? 오늘은 날씨가 햇볕도 강하면서 무척 쾌청한 하루이예요. 전 참깨밭의 풀을 뽑고 옆지기님은 밤나무 산에 풀을 깍고 있어요. 혼자 풀을 뽑다 보니 얼른 줄어 들질 않는군요~ 한참을 풀을 뽑고 있는데 우리 옆지기님이 밭으로 내려 왔어요~~ 쉬었다 하자고 하네요. 아침에 산에 올라 갈때 새참으로 북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