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황태찌게] 감기든 남편을 위해 표고버섯황태찌게!를 만들어 보았어요 [표고버섯 황태찌게]감기든 남편을 위해 표고버섯 황태찌게를 만들어 보았어요. 며칠전부터 남편이 목도 칼칼하고 아프고 기침도하고 몸 컨디션이 별로 좋질 않다고 하네요. 늘 건강하고 어디 자주 아파하는 사람이 아닌데 한번씩 아프게 되면 호되게 아푼 남편인데 걱정이 앞섭..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1.11
[설 선물이벤트]온가족이 맛있게 드실수 있는 무농약깐밤 설맞이 이벤트합니다. [설선물이벤트]온가족이 맛있게 드실수 있는 무농약깐밤 설맞이 이벤트 합니다. 설맞이 이벤트 합니다 웃골 무농약깐밤 2kg 25000원 상품을 이벤트 행사 기간 동안 2kg에 20000원에 설맞이 이벤트 합니다 기간:1월 10일부터 1월 19일까지 웃골 무농약깐밤 2kg 100개 한정 웃골밤은 안전한 .. 홈페이지 바로가기 2012.01.11
[겨울축제]칠갑산 얼음 분수축제!!겨울방학 한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을것같아요 [겨울축제]칠갑산 얼음분수축제!! 겨울 방학 한 이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것 같아요 금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깐밤 작업을 하고 택배 작업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하고 끝이 나고 택배를보내고 와서 표고버섯을 수확을 해야 하는데 울 옆지기님 오늘은 그만하고 바람쐬러 가자고하네..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1.07
[눈꽃세상] 칡흑같은 어듬속에서도 하얀 눈꽃이 피었네요 [눈꽃세상]칡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하얀눈꽃이 피었네요 오후부터 내리는 눈이 어찌나 많이 내리는지 캄캄한 어둠속을 더욱 캄캄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네요. 하루 종일 깐밤 작업에 택배 작업에 정신없는 날이였습니다. 어쩌다 창박을 내다보니 하얗게 눈 세상으로 변해버렸구요. ..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1.04
[무농약깐밤] 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 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무농약깐밤]올 설명절 가족들위해 무농약깐밤으로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설명절이 다가 오면서 무농약 깐밤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 지셨어요. 밤은 생밤으로 먹어도 좋고 요리에도 사용하고 쪄 먹기도 할려고 구입을 하신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렇고 요 며칠사이 깐밤 작업을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1.03
[부여군 해돋이 명소]부여군의 해돋이명소 성흥산성을 다녀왔어요 부여군의 해돋이 명소 성흥산성 을 다녀왔어요 신묘년 묵은해를 보내면서 올해는 해돋이 구경을 가기로 며칠전부터 약속을 하였습니다. 새해 소망도 빌어보고 주위의 모든 분들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바램으로... 저희 부여에서도 해년마다 임천면의 성흥산성에서 해돋이 행.. 우리 고장 볼거리 2012.01.02
[무농약 표고버섯]해가 따뜻하게 잘 비추면 무농약 표고버섯들도 잘 자란답니다. [무농약표고버섯]해가 따뜻하게 잘 비춰주면 무농약 표고버섯들도 잘 자란답니다. 요즘처럼 날씨도 춥고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는 표고버섯 농가 들이 어려움이 많이 있답니다, 특히 구름이 많이 끼면 더욱 그러하지요. 해가 따뜻하게 비춰주면 하우스 속의 무농약 표고버섯들은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12.31
[밤피클]아삭아삭 맛이 좋은 무농약 밤피클을 만들어 보았어요!! [밤피클]아삭아삭 맛이 좋은 무농약 밤피클을 만들어 보았어요!! 알밤을 깍아서 주문 들어온 깐밤을 보내고 조금 남겨 두었던 무농약깐밤! 밤을 이용한 요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무엇을 만들어 볼까? 어떻게 먹으면 생밤으로 요리가 가능한 음식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 새..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29
[미리가본 해돋이]동해휴게소에서 바라다본 해돋이 !! [미리가본 해돋이]동해휴게소에서 바라다본 해돋이!! 해돋이도 보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친구들의 모임이 있던 날입니다. 서울에서 살다가 강원도 원주로 이사를 간 친구가 있습니다. 원주에서 작은 음식점을 하지요. 7080포차 라고 하나요? 40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7080노래가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1.12.27
[칼국수맛집]후덕한 인심에 더욱 맛이 좋은 부여군 외산면의 천양 해물 칼국수!! [맛집] 후덕한 인심에 더욱 맛이 좋은 부여군 외산면의 천양 해물 칼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무엇을 해 먹을까 망설이고 있는데 스티브한 선생님께서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어요. 지난번 한두번 드시고 오셨는데 정말 맛이 좋다고 하시면서요. 장소는 부여.. 우리 고장의 맛집~~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