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무농약 밤나무 산의 야생화 #야생화#무농약 밤나무 산의 야생화 밤에 비가 내리고 이른 아침 가뭄에 심지 못했던 들깨모도 심을 겸 무농약밤나무산 쪽으로 뚜벅뚜벅 발길을 옮겼습니다. 울 집 들깨 밭은 무농약 밤나무 산 밑에 있기에 밤나무 산을 지나 올라 가기도 합니다. 무농약밤나무산 올라가는 길목 길목마다 ..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8.14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무농약 밤#무농약 밤나무 효소 주기 가족이 함께 하니 즐겁네요. 아침저녁으로 좀 선선할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중간중간 급한 다른일들이 있으면 또 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이번 1차적으로 효소 줄때는 울 집 초롱공주가 나와서 아빠 엄마를 도..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6.12
#무농약밤#무농약 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무농약 밤#무농약밤나무 효소도 주고 자연산 오디도 땃어요. 요즘은 새벽 4시면 일어납니다. 무농약 밤나무 산에 효소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산야초와 밤을 이용해 효소로 담구워 밤나무에도 주고 양파밭 등 다른 농사에도 효소를 사용을 하고 있거든요. 이른 아침 산에 올라 효소를 주.. 알콩달콩 웃골농원 가족 이야기~ 2012.06.08
#야생화 # 무농약 밤나무산에 보랏빛 엉겅퀴꽃 물결입니다 #웃골야생화#무농약 밤나무 산에 보랏빛 엉겅퀴 꽃 물결입니다. 온 산이 프르게 초록으로 둘러 쌓여 있는데 , 엉겅퀴꽃의 보랏빛 물결이 무농약 밤나무산에 수를 놓는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사방을 둘러 보면 어느곳에서건 바로 찾을수 있는 엉겅퀴꽃들입니다. 상쾌하고 맑은 공기 마시..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5.24
#고사리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농촌을 즐기시는 분들!!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다슬기도 잡고 농촌을 즐기시는 분들이 마포와 용인에서 오셨어요. 아침 일찍 오셔서 덥기전에 하신다고 서울 마포와 경기 용인시에서 오셨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무농약 밤나무산에 풀들이 많이 자라면서 올해는 고사리 체험이 마지막이 될것 갔습.. 웃골농원 체험행사 참여 하러 가기 2012.05.23
#국화 키우기# 잠깐의 시간 국화를 손질하고 왔어요. #국화 키우기# 잠깐의 시간 국화를 손질하고 왔어요. 오전내 올해 마지막으로 옆동네에 사시는 시누 형님네 밤나무 접목을 해 드리고 ,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 부여군 농업기술센터에 들렸습니다. 부여군국화 연구회 활동하면서 내가 키우고 있는 국화들이 있어 잠깐잠깐 시간을 내어 들.. 국화연구회이야기 2012.05.09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예뿐 야생화구경도하였습니다. #고사리 체험#고사리 체험도 하고 예뿐 야생화 구경도 하였습니다. 대전과 연기군에서 고사리 체험을 오셨습니다. 카페 정모나 번개팅때 만나면 무척 반가운 님들이시지요. 가을 철 무농약 알밤줍기 체험 때도 오셔서 응원도 해 주시고 체험도 해 주시는데 이번에도 오셨네요. 자연과 하..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2.05.08
#무농약 밤나무산#햇살 좋은 하루하루 밤나무산과 함께!! #무농약밤나무산#햇살 좋은 하루하루 밤나무산과 함께!! 요즘은 매일 밤나무산으로 출근을 합니다. 밤나무 접목도 하고 고사리나 산나물 채취를 하러 가게 되지요. 산에가서 나물을 뜻다 보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 지고 마음이 깨끗해 지네요. 마음이 넓어 지고 푸근해지니 정말 .. 웃골댁의 밤 사랑이야기~ 2012.05.01
#무농약 밤나무산# 제초재를 쓰지 않는무농약 밤나무산에서 얻게되는 행복감!! #무농약 밤나무산#제초재를 쓰지 않는 무농약 밤나무산에서 얻게 되는 행복감입니다. 밤나무 접목도 하고 참참히 고사리와 산나물을 뜯으면서 보게 되는 야생화 산야초들,, 정말 내 마음을 들드게 만들어 행복하게 만드네요 여기 저기 무농약밤나무산을 휘졌고 다니는데도 이럴때 만큼..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4.26
<야생화> 무농약 밤나무산에 산자고(山慈姑)꽃이 예쁘게 피였습니다. ^*^ 무농약 밤나무산에 산자고(山慈姑)꽃이 예쁘게 피였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따뜻해 지고 사실 집안에서 일하기가 싫어 지는 계절입니다. 울 옆지기님이랑 밤나무 산에 접목을 하러 올라 갔는데 야생화가 어찌나 예쁜지~~ 마침 주머니 속의 디카를 이용해 열심히 셧터를 눌러 보았습니다. ..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