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부침개!! [냉이부침개]봄에 먹어야 건강에 좋은 냉이 부침개!! 어제는 오전내 무농약 표고버섯 선별하고 울 옆지기님은 유기농 밤나무 전지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금들여 준비한 텔래비젼도 도착하여 체험장에 설치하고, 울 옆지기님 오전내 유기농밤산에 전지를 하며 집에 왔..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6
[돌미나리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돌미나리 무침]봄향기 가득한 새콤 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오전내 유기농 밤산에서 전지 작업을 하고 집으로 들어와 점심을 먹을려고 하는데 왜이리 입맛이 없는지~~~휴 휴 오전내 열심히 일을 했으니까 밥맛도 입맛도 좋아야 하는것 아니가요? 일 열심히 하고 먹는밥은 꿀맛이..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3.03.05
#깻잎담그기#깻잎김치 유기농 알밤 줍기때 먹으면 정말 좋은 깻잎 김치를 담궜어요 #깻잎담그기# 깻잎김치 유기농 알밤 줍기때 먹으면 정말 좋은 깻잎 김치를 담궜어요. 지난 "태풍 볼라벤"으로 심어 놓았던 들깨잎들이 폭탄을 맞은것 처럼 찟기곤 했는데 , 그래도 다행히 한쪽 밭에는 덜한것 같아 깻잎김치를 담글려고 깻잎을 땃습니다. 또 태풍 "산바"가 온다는 소식..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9.18
#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밥#유기농알밤줍기 하면서 만들어 먹은 콩나물밥 정말 맛있어요 유기농알밤줍기가 시작되면서 새참도 걱정이고 매 끼니마다 일을 도와 주시는 아주머니들 식사도 걱정아닌 걱정입니다. 매일 무엇을 해 드릴까? 어떤것을 해 드리면 잘 드시고 좋아하실까? . . . 우선 새참준비하러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9.07
[봄나물]봄 입맛 사로잡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겉절이무침!! [봄나물]봄입맛 사로잡는 새콤달콤한 돌미나리 겉절이 무침!! 오전내 표고버섯을 수확하고 오후에는 과도칼과 소쿠리 만 들고 무조건 들로 나갔어요. 이맘때 쯤이면 양지 바른곳에 돌미나리가 삐죽삐죽 잘 자라는 곳이 있었는데,,,, 해년마다 돌미나리를 뜯어다 먹는곳이 있는데 올해도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2.03.02
[냉이된장국]얼큰하고 구수한 냉이 된장국 속까지도 시~원 하네요 [냉이된장국]얼큰하고 구수한 냉이 된장국 속까지도 시~원 하네요 날씨가 춥고 끼니 때가 되면 요즘은 따뜻한 국물이 있어야 좋을 것 같지요? 며칠전 뒷 텃밭에서 캐다 다듬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던 냉이가 있길래 오늘은 얼큰하고 구수하고 속까지 시원~~한 냉이 된장국을 끓여..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22
[묵은지 조림] 2년묵은 묵은지 조림으로 우리 가족 입맛 사로잡기!! 오늘은 저온 저장고 한쪽 귀퉁이에 놓여져 있는 울집 보물단지 2년묵은지김치로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아껴먹고 아껴 먹었던 2년된 묵은지 인데 오늘은 묵은지 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구수하고 감칠맛나는 묵은지!! 아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하는 묵은지 조림 입니..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2.08
입안가득 오이향 부추향이 가득한 오이부추 걷절이!! 요즘은 무농약알밤줍기가 거이 거이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밤나무 산에서 내려오다 작은 텃밭이 있는데 부추가 제법 자랐어요 마침 오이도 사다 놓은것이 있길래 부추와 오이를 썰어 넣고 걷절이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와 한 달 넘게 계속 된 밤줍기에 몸이 많이 피로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0.18
#다슬기# 간 해독에 좋고 칼슘이 풍부하다는 다슬기 추석명절이 내일 모래인데 허전한 마음도 생기고 쓸쓸한 기분이 도네요. 늘 매년 추석때가 되면 알밤줍느라 정신없이 바쁜데 말이죠. 부모님들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더 그러한것 같네요, 올해는 그래도 울 막내 형님이 오셔서 조금은 사람 살아가는 기분도 들구요. 낮에는 이런 저런 일들을 하고 엊그..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9.10
무농약 알밤줍기 때 먹을 깻잎김치 담그기!! 어제는 무농약 알밤 줍기때 먹을 깻잎 김치를 미리 담궜어요. 들깨 모를 심어 놓은 것이 벌써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많이 자라서 깻잎김치를 담글 정도로 컷으니까요. 다른 해 같으면 벌써 시작해야 할 무농약알밤줍기가 올해는 날씨탓으로 늦어지고 있어 마음이 안타 깝구요, 무농약 알밤 줍기 체험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