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우수블로거 팰콘님의 트위터특강이 있던날!! 요즘 농촌의 농업인들사이에서도 트위터가 한참 입니다.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고 있지요. 이번 저희 부여의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다음 우수 블로거이신(팰콘스케치)팰콘님이 오셔서 트위터 교육을 해 주셨어요. 아침일찍 새벽에 일을 하고 더운 시간이면 기술센터에 나와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기..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7.29
몸에 좋은 부추가 불꽃놀이하네요 오후가 되어 옃지기님은 밤나무 산에 풀을 깍고 난 텃밭에 심어 놓은 부추밭에 풀을 뽑아 주기로 했어요. 부추밭의 부추들이 환하게 꽃을 피우고 있었지요. 부추 밭에는 ,일반부추랑,영양부추 ,도라지,,등 몇가지 채소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부추가 꽃이 피면 세어 져서 못 먹는다고 그전에 어머님이 .. 아름다운 사진첩♡ 2010.07.28
여름철 보양식 "미꾸라지 추어탕!!" 요즘 날씨도 덥고 몸이 많이 피곤하고 하더니 며칠 신나게 앓고 일어 났지요.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하는데 일주일 가량을 계속 누워서 지내다 보니 밥 맛도 없고 입맛도 없고 ~~ 한번 아프면 호되게 앓고 일어나야 하는것이 제 몸인가봐요? 오늘은 보건소에서 가을 철 유행성 출혈열 예방주사가 있는 날.. 우리 고장의 맛집~~ 2010.07.22
충남 사이버농업인 정보화 대회!! 어제는 마음도 설래고 들뜬 기분으로 충남농업 기술원에 다녀왔어요.. 지난해 이맘 때가 생각이 난거죠~~ 충남 사이버농업인 정보화 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의 블로그와 홈페이지 ,사진 등 사이버 농업인 정보화 대회가 열렸거든요. 우리 부여에서도 많은 농업인 블로거들이 참여를 했구요.. 많은 ..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7.21
부부가 함께하여 일등도 먹고 단합도 잘되네요~~ 어제는 임업후계자 한마음 단합대회가 있었던 날입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밤나무산에 산야초를 발효시킨 효소를 (해충 기피제)를 살포하고 , 10시경 부여군 외산면에 있는 만수산휴양림으로 옆지기님과 함께 가서 참석을 했습니다. 밤과 표고버섯 농사를 짖고 있는 저희로써는 임업 후계자란 단체..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7.11
몸에 좋은 서리콩심기가 한참입니다... 요즘 농촌에서는 콩 심기가 한참 입니다. 저희 집도 여느집들과 마찬가지로 콩을 심고 있지요. 몇년전 부터인가 콩으로 심었으면 벌써 심었을 콩을 올해는 이제서야 콩모로 심고 있지요. 밭이고 논두렁이고 콩을 심어야 하는데 콩알로 심으면 꿩과 새들이 다 빼 먹어서 다시 심어야 하고 이중일이 되..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0.07.04
한번 먹어보면 다시찾는 추억의 자장면!! "도성각" 이제 슬슬 농촌에서는 콩을 심을 준비를 합니다. 벌써 심은 농가 들도 있구요~` 저희도 콩심을 준비에 오후에 바쁘게 일을 했어요... 일을 하고 배가 출출해 지기 시작 했어요. 모처럼 자장면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침 학교에서 일찍 돌아온 딸래미와 옆지기님. 옆지기님 후배와 두 딸들,,,이렇게 6명이 .. 우리 고장의 맛집~~ 2010.06.18
내가 가본 행복한토마토 농장 !! 토마토 맛에 반했어요... 요즘은 한낮의 날씨가 너무 덥지요~~ 습도 올라가고 짜증이 절로 나는 그런날씨인것 같아요. 장마철이 다가 오면 더 할텐데 걱정도 되구요~~ 요즘은 옆지기님이랑 점심을 먹고 날씨가 더운시간에는 좀 쉬면서 일을 해요. 잠시 시내에 볼일이 있어 부여읍내에 나갔다가 굿뜨래 농업대학을 갔이 다녔던 .. 이웃농가 체험하기 2010.06.17
오늘은 마을 들어오는길 ~~제초작업 했어요 우리 마을은 일년이면 두서너번 정도 마을입구에서 마을안까지 제초 작업을 합니다. 올해는 마을 들어오는 길 옆으로 매실나무를 심어서 제초작업을 하게 되였지요. 매실나무가 많이 자라고 풀에 파 묻히는 것 같아 보여 걱정했는데 이번에 제초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을의 남자 어르신들이 예.. 우리마을 이야기~~ 2010.06.16
고구마밭에 풀이 이렇게 많이 자랐네요~~ 비가 오기전 날씨가 무척 더웠지요~ 고구마를 심어 놓고 다른 농사일로 고구마 밭을 가 보질 못했어요.. 보았어도 그냥 지나쳐 버릴때도 있었지요~ 비예보가 있고 고구마 밭에 가보니 풀이 무척 많이 자라 있었어요. 고구마 고랑과 두둑에는 비닐을 덥어놓아 풀이 별로 없었는데, 고구마모 심은 곳은 .. 웃골댁의 농사이야기 201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