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찌게# 언제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 홍어찌게# 언제 먹어도 국물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홍어찌게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국물을 많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도 어느 집과 마찬가지로 그렀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아이들 학교 갈 시간에 맞추워 아침을 해야하니 좀 부지런을 덜어야 겠..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11.18
#표고버섯# 우리 몸에 좋은 무농약 표고버섯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 표고버섯# 우리 몸에 좋은 무농약 표고버섯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더운 날씨 탓인가 아니면 잦은 비 때문인가 올해는 무농약 표고 버섯이 나오는 시기가 늦어져서 마음 고생아닌 마음고생을 좀 하였는데 이제야 예쁘고 튼실한 예쁜 표고버섯들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어찌나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11.17
#무농약표고버섯#무농약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들어간 단호박 된장찌게 며칠 날씨가 더위가 여름철 더위보다 더 더웠던것 같은데 바람이 불고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구수한 된장찌게 생각도 절로나구요. 아침을 먹고 밤을 주우러 밤나무 산에 올라가야 하는데 무엇을 해 먹을까 걱정도 되고, 울 가족들 잘 먹는 표고버섯과 단호박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9.20
(표고버섯)표고하우스 옆의 노오란 민들레꽃!! 요즘 들녁에는 노오란 민들레가 꽃망울을 피우고 있네요. 곱고 아름다운 민들레를 보니 어느 가수의 "민들레 홀씨되어"~~ 란 노래가 생각나구요~~ 오늘은 민들레도 구경하시고 아지랭이 피어나는 봄날을 맞이하세요~~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사를 짓고 있는 표고 하우스 옆의 노란 민들레꽃입니다... 웃골댁과 함께하는 야생화~~ 2011.04.14
무농약 표고버섯 !! 수확하기 ~~^*^ 아침일찍부터 무농약표고버섯을 따야 하는데 오늘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주문이 들어와 있는 택배 물량이 있어 택배 작업을 하고 표고 버섯을 따게 되었지요. 물을 주고 새롭게 삐져나와 잘 자라는 무농약 표고버섯을 보니 반갑기만 하네요. 예쁘고 탐스럽게 자라는 표고버섯을 보면 , 한송이 한송이..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12
4월이되고 표고버섯종균넣기 작업이 한참입니다^*^ 4월달에 접어 들면서 농촌의 일손이 많이 바빠지고 있네요. 표고버섯농가에서는 종균넣기가 한참이네요. 벌써 다 한집도 있고 지금하는집도 있구요~~ 울집도 마찬가지로 많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어제부터 시작한 표고버섯 종균작업을 하고 있답니다. 올해 접종한 표고버섯종균은 "927"이..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4.06
표고버섯도 따고 돌미나리 겉절이도 먹고~~^*^ 오늘은 하루 종일 표고 버섯과 씨름을 한 그런날 입니다. 날씨가 좀 쌀쌀하다고 덜 컷기 때문에 오늘은 삼일만에 표고 버섯을 땃지요. 마을에 잔치 집도 있고 아침일찍부터 마을 남자 분들은 동네 출력도 있고 ~~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하는 그런날입니다. 울 옆지기님 마을 출력에 가시고 오늘은 저 혼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20
몸에좋은 표고버섯가루가 들어간 표고버섯수제비!! 날씨도 비가오고 꽃샘 추위로 싸늘하고 ,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지네요. 맨날 먹는 밥이 지겨울 때도 있구요 그래서 준비한 것이 햇볕에 말린 표고가루를 넣은 표고버섯수제비입니다. 구수하고 따끈한것이 좋고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좋은 표고버섯수제비! 사실 요즘 버섯종류가 우리 몸에 좋..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3.02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에쁜 표고버섯들이 잘자라고 있어요 겨우내 추웠던 날씨가 풀리고 요즘은 표고버섯 따기가 재미있는 일 거리가 되었네요. 울 옆지기님은 밤나무 산에서 아들래미랑 밤나무에 유박거름을 주기 때문에 오늘은 혼자 무농약으로 농사를 짖고 있는 표고버섯을 따기로 했어요 겨울날씨가 너무 추워서 표고버섯이 많이 나왔어도 제대로 크지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2.23
^*^봄 향기 가득하고 입맛 돋궈주는 달래 된장찌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느낌 우리 몸과 입맛으로도 느낄수 있는 그런 날들인것 같습니다. 겨우내 먹던 묵은지에 입맛이 없어지고 , 새로운 새것이 먹고 싶어지는 봄 날씨지요~~ 오늘 모처럼 시장에 다녀왔어요~~ 딱히 눈에 들어오는것도 없고 무엇을 해 먹을까? 한참 망설이고~~ 그래도 입맛 땡..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