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에 출현 한 농업인 주부 블로거" 핸드폰 소리와 함께 전화가 오고, 대전 KBS"아침마당 작가님에게 전화 섭외가 오고 출현을 하게 되었지요. 사실 블로그를 좀 쉬고 있는터라 선뜻 대답도 못하고 있는데 출현해 달라고 하셔서 대답을 하였지요. 어찌 보면 새로운 충전의 기회도 되고 , 그동안의 침묵의 시간을 깨트릴수 있는 좋은 기회가..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1.02.19
#올해도 희망을 줄 표고버섯원목나무 받았어요^*^ 올해도 변함없이 표고버섯종균을 접종할려고 표고버섯용 참나무 원목을 구입했습니다. 나무 값이 무척 올라 많이 걱정도 되고 속도 상하지만 그래도 나무를 구할수 있어서 조금은 속상한 마음을 달랠수 있었어요. 어떤때는 나무 구하기도 힘들때가 있거든요. 이번에 받은 참나무는 품질도 좋고 오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2.07
하진이와 용은이 추운 날씨 웃골농원 표고 버섯따기 체험 !!왔어요. 새벽부터 택배 작업을 하고 마을에 일이 있어 회관에 가 있는데 무농약 표고버섯 따기 체험을 오신 분이 계셨어요. 부천에서 오신 하진이 용은이네 가족입니다. 표고 버섯 검색을 하다 알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오셨다고 하네요. 하진이 용은이 부모님은 학교 선생님이 이라고 하셨는데 아이들이 귀엽..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1.24
^*^추운 날씨!! 웃골지기와 무농약표고버섯 따기 한참입니다. 요즘은 추운 날씨로 인해 표고 버섯수확이 조금씩 늦어 지고 있지요. 어제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3~4일에 한번 정도 표고버섯을 따고 있습니다,. 다른 적 같으면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꼭 따 주어야 하는데 , 요즘 날씨가 워낙 추워 3~4일에 한번씩 따고 있거든요. 그래도 햇볕이 좋은 날에는 버섯들이 ..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1.01.08
건강에 좋은 표고버섯 표고가루를 이용한 돼지불고기!! 방학을 한 울 아이들 !! 어제 저녁부터 고기좀 해 달라고 안달이났네요.. 마침 전날 시내 정육점에서 불고기 용으로 돼지 고기를 사 왔는데 어떻게 해 줄까? 무엇을 넣고 해 줄까? 망설였지요... 마침 하우스에서 따온 표고 버섯과 햇볕에 말려서 빵구워 놓은 표고가루가 집에 있길래 같이 넣고 " 표고버..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1.01.04
#요즘은 무농약 표고 버섯따기가 한참입니다... 요즘 웃골지기님과 전 표고버섯도 따고 알밤 택배 작업을 하다 보면 하루 해가 금방가지요~~ 겨울철 해가 너무 짧다는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표고 버섯 따는 날입니다. 날씨가 추우면 금방 크질않기 때는에 이틀에 한번씩 따게 된답니다. 표고버섯 하우스에 들어가 보니 하얀 꽃..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12.23
#아이들 방학!! 간식으로도 손색없는 밤 부침개!! 블로그를하고 방송에 출현을 하게 되면서 요즘 저희 집에는 가끔 손님들이 많이 찾아 오십니다. 그럴때 마다 무엇을 해 드릴까도 걱정이 되고 가족들이 좋아해서 한번씩 해 달라고 하면 자주 해 먹는 쌀가루와 밤이 들어간 밤부침개를 만들어 먹게 되지요~ 부침개 하면 밀가루나 녹두로 많이 만들어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20
<농어업인>표고버섯가루와 우리밀이 만난 수제비^*^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많이 챙기고 , 우리의 매일 먹는 먹거리에 안전하고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많이 찾는것 같아요. 버섯 종류들이 사람몸에 아주 좋다고 하면서 표고 버섯가루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 났구요. 저희 집에선 다행히 표고 농사를 짓고 있어서 쉽게 구해서 어느 ..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2.09
몸에좋은 표고버섯과 김장무우를 이용한 표고버섯무우국 ^*^ 겨울 철이 되면서 날씨도 춥고 몸이 움추려 드는 그런 날씨들이 많지요? 따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기 좋은 날들이구요~~ 오늘은 무우와 생표고 버섯을 이용해 시원하고 구수하고 담백한 국을 끓여 보았어요. 늘 가족들 먹거리를 생각하고 매 때 마다 신경써야 하는 우리 주부들은 무엇을 해 먹을까?..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1.29
단맛과 구수함이 느껴지는 단호박 된장찌게!! 아침저녁으로 날씨도 제법 쌀쌀하고 추워지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그런 계절이 되었네요. 여름에 수확해 놓은 잘 익은 단호박이 있어 오늘은 단호박 된장찌게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른 아침 입맛 없는 가족들을 위해 사랑이 듬뿍 들어간 단호박 된장찌게!! 정말 맛있답니다... 속이 꽉 차고 노..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