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씨앗 발생의 아주 중요한 물 주는 시기^^ 말복이 지나면서 표고 버섯 하우스에 물을 주기 시작 했어요. 표고 버섯 종균 씨앗이 발생하기 좋은 상태를 만들어 주는것이지요~~ 늘 해년 이맘 때가 되면 하는일이구요. 말복을 전후 해서 표고 목에 물을 주게 되면 봄에 버섯을 따고 잠을 (휴식기)자고 있는 표고 목을 깨우기 시작입니다. 이렇게 물..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8.19
단호박이 들어간 우렁된장찌게!! 하루하루 알밤 줍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울 옆지기님 무척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날씨도 덥고 무엇을 해 먹어야 밤나무산 풀깍는데 힘이 덜 들을까? 은근히 반찬에 신경도 쓰이고 걱정이 되는군요. 시장갈 시간이 여유롭지도 못하고 우선 냉장고의 냉동실을 열어 보았지요~ 며칠전 같은 동네..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7.27
가을에 수확 할 무농약표고버섯 종균목 세우기!! 요즘은 농촌일손이 많이 바쁜시기입니다. 저희 집도 모내기는 끝나고 하나하나 다른일을 해 가면서 요즘은 가을철부터 수확할 새로운 표고버섯종균목을 세우기 시작했어요. 지난해 봄에 종균작업을 해 두고 관리 하던 표고목을 세우기 시작한것이지요~~ 가을부터 수확에 들어갈 표고목을 지금 세우..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6.06
여름철 밑반찬으로 딱 좋은 매추리알건표고버섯장조림!! 오랜만에 소박한 먹거리에 포스팅을 하게되었네요. 오늘은 아이들도 좋아 하고 우리 몸에 좋은 햇볕에 잘 말린 건표고 버섯으로 장조림을 해 보았어요. 여름철이고 요즘처럼 날씨가 덥다보면 입맛을 잃기 쉬운 그런 날씨이지요? 여름이면 풋고추와 고추장만 있어도 밥을 먹을수 있겠지만 이렇게 간단..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6.06
무농약 표고버섯수확 한창입니다.. 요즘 며칠은 정말 날짜가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살았네요.. 오늘도 울 옆지기님 밤나무 산으로 혼자 올라 가시고 전 집에서 알밤을 깍고 ,표고버섯을 땃어요, 혼자 할려니 힘도 들지만 늘 하는일이라 그려려니 하고 있어요. 요즘 처럼 바쁠때는 둘이 서로 나누어 일을 해요. 그전 같았으면 밤나무 산에..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4.06
[스크랩] 표고버섯 효능과 표고버섯 요리 종류 알아보기 표고버섯 효능과 표고버섯 요리 종류 알아보기표고버섯의 효능과 표고버섯 종류 구별법 표고버섯의 종류와 이름별 구별법 (표고버섯의 효능) 표고버섯은 생표고와건표고로 분류되는데 건표고에는 흑화고 백화고 향신으로 나누어지는데 이것의 차이는 버섯의 갓이 활짝 폈느냐 안펴졌느냐 의 차이입.. 웃골댁의 표고버섯 이야기~ 2010.04.01
"아름다운 귀촌"을 통해서 농장에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 멀리서 손님이 오셨어요. kbs2tv"아름다운 귀촌"방송을 보시고 연락이 왔어요.. 농장 견학도 하고 표고버섯과 밤에 관심이 많으시고 저희 농원에 한번 오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계셨어요.. 전 전화 한통화에 주저 없이 "오세요~~ 언제든지 오셔도 됩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 한통..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자유 게시판~ 2010.03.15
고기보다 더 잘 먹는 나만의 요리"표고버섯고추장 볶음"!! 늘 자주 해 먹는 음식이지만 먹을 때 마다 맛있다고 하고 아들래미 친구들도 버섯을 않 먹었는데 이렇게 해 주면 아주 맛있다고 하네요. 표고 버섯을 찌게나 하얗게 볶아 먹는것을 주로 해 먹었었는데 전 고추장에 표고버섯을 볶아 먹기를 좋아해요~~ 아이들도 그렇고 저희집을 찾아 주시는 분들에게.. 웃골댁의 소박한 요리 이야기~~ 2010.02.28
블로그를 통해 아름다운 귀촌 촬영했어요 요즘 며칠은 정신 없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냈다 . 지난 12월 연말쯤 아들래를 데리고 원광대 병원엘 갔는적에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kbs아름다운 귀촌" 촬영 섭외가 들어 왔다. 아들래미가 아프고 수술을 해야 하는 터라 사양을 하고 봄에 연락한번 더 준다고 하는 소리를 들으며 전화를 끝었었는데 또.. 웃골농원의 방송출현,인증, 수상내용 2010.02.24
귀농하신 분들이 농장 견학 오셨어요. 이 삼일전 한통의 전화가 왔어요. 서울에서 부여군 임천면으로 귀농을 하신분인데 저희 농원으로 견학을 오고 싶으시다는 이야기 였어요. 울 옆지기님이랑 전화 통화를 하시고 오전에 오신다고 하시더니 전화 통화하고 시간이 얼마되지 않아 두분이 오셨어요. 귀농을 해서 인터넷을 하면서 살다 보니.. 웃골댁의 모임 ,교육이야기 2010.02.21